• 2023. 4. 25.

    by. 철학자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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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상학은 현실, 존재, 존재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다. 그것은 경험적으로 관찰되거나 측정될 수 있는 것을 넘어 현실의 근본적인 본질을 이해하려고 한다. 형이상학적 탐구는 물리적 세계를 초월한 개념을 탐색하고 직접 지각할 수 없는 추상적인 생각과 원리를 탐구한다.

     

     

     

     

    아리스토텔리스(BC384~322)
    형이상학을 발전시킨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다 그는 고대 그리스에 살았고 플라톤의 제자였다. 그는 물리학, 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을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글을 썼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에서 현실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그는 우주의 모든 것은 목적과 장소가 있으며, 이러한 목적과 장소를 이해하는 것은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형이상학의 연구가 단지 물체의 물리적 특성보다는 현실의 근본적인 원리와 원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믿었다. 형이상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핵심 개념 중 하나는 실체 개념이다. 그는 물질이 우주의 기본 구성 요소이며 물질일 수도 있고 무물질 일 수도 있다고 믿었다. 물리적 물체와 같은 물질들은 물질과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개념이나 아이디어와 같은 물질적이지 않은 물질들은 마음속에서만 존재한다.

    형이상학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은 서양철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계속 연구뒤고 논의되고 있다. 원인과 원리의 연구에 대한 그의 강조는 과학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쳤고, 물질과 형식에 대한 그의 생각은 신학과 존재론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형이상학

    본질적으로, 형이상학은 존재, 물질, 원인과 결과, 변화, 정체성, 시간, 공간 그리고 존재와 같은 개념을 포함하여 현실의 궁극적인 본질을 이해하려고 한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처하려고 한다. 현실의 본질은 무엇인가? 존재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정신과 물질의 관계는 무엇인가? 의식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지식과 진실의 원칙은 무엇인가?

     

    형이상학은 또한 보편성과 세부사항, 물질과 속성, 잠재력과 현실, 본질과 존재와 같은 개념을 다룬다. 그것은 경험적 관찰과 과학적 방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총체적이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현실의 본질을 탐구한다.

     

    형이상학은 다양한 관점과 이론이 제시되어 역사를 통틀어 철학자들에게 탐구 대상이었다. 이것들은 현실이 본질적으로 정신적이거나 역적인 것으로 가정하는 이상의의, 현실은 궁극적으로 물리적 물질로 구성된다고 주장하는 물질주의, 그리로 현실은 전형적으로 정신과 물질, 두 개의 별개의 물질로 구성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이원주의 일원주의를 포함한다. 그것은 모든 현실을 설명하는 하나의 근본적인 물질이나 원리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플라톤(BC428~347)
    플라톤이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였습니다. 그는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었으며 서양 철학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톤은 윤리, 정치, 형이상학, 인식론을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를 탐구하는 철학적 대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감각 경험의 세계를 신뢰할 수 없으며 진정한 지식은 이성과 지적 탐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공화국"은 지혜와 용기, 자기 수양을 갖춘 철학자 왕이 통치하는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플라톤은 서구 세계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인 아테네에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또한 수학과 과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그의 사상은 오늘날 철학자들에 의해 계속 연구되고 토론되고 있습니다.

    플라톤의 형이상학적 철학은 물리적 세계 너머에 존재하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형태 또는 아이디어의 세계가 있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합니다. 플라톤에 따르면 우리가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물리적 세계는 이 더 높은 현실의 복사 또는 모방에 불과합니다.

    플라톤은 이러한 형태나 아이디어가 궁극적인 실재이며 우리가 물리적 세계에서 경험하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현실적이고 완벽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감각적 경험보다는 이성과 지적 탐구를 통해서만 이러한 형태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개념에 대한 플라톤의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는 미의 형태에 대한 그의 이론입니다. 플라톤에 따르면 물리적 세계 너머에 존재하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미의 형태가 있습니다. 우리가 물리적 세계에서 경험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단지 이 완벽한 형태의 불완전한 복사 또는 모조품일 뿐입니다.

    플라톤은 또한 인간의 영혼은 불멸이며 육체의 삶 전후에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영혼이 형상에 대한 자연스러운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지적 명상과 철학적 탐구를 통해 형상과 합일 상태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플라톤의 형이상학적 철학은 물리적 세계 너머의 궁극적 실재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추구하는데 있어 이성과 지적 탐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형이상학적 연구는 종종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추론, 논리적 분석, 비판적인 사고를 포함한다. 그들은 또한 물리학, 우주론, 존재론, 인식론, 신학과 같은 다른 분야의 통찰력을 이용할 수 있다. 형이상학적 개념과 이론은 현실, 존재, 우리의 세계와 우리 자신의 본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심오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형이상학은 복잡하고 추상적인 연구 분야이고, 종종 철학자들사이에서 형이상학적 개념의 본질과 범위에 대한 논쟁과 불일치가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철학자들이 현실과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와 씨름하면서 진화하고 발전하는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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